라이모 투오멜라, 사회적 존재인 인간을 파헤치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예로 부터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이뤄왔죠.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사회성은 어떻게 발현되고, 또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핀란드 철학자 라이모 투오멜라의 사회적 존재론을 통해 이를 살펴보겠습니다.
인간은 혼자 살 수 없습니다. 예로 부터 집단을 이루고, 사회를 이뤄왔죠. 사회적 존재인 인간의 사회성은 어떻게 발현되고, 또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핀란드 철학자 라이모 투오멜라의 사회적 존재론을 통해 이를 살펴보겠습니다.
법은 우리의 삶속에 질서를 지켜주는 모두의 약속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이러한 사회적 합의인 법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존재인지, 법 그 자체가 지닌 의미들에 대해 많은 논의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핀란드의 철학자 아울리스 아르니오의 법 철학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삶에서 공평한 것이 딱 하나 있다면, 그것은 누구나 인간이라면 죽음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역사상 가장 큰 공포이기도 했고, 죽음은 모순적이게도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죽음과 유한성에 대한 핀란드 철학자들의 견해와 논의를 살펴보겠습니다.
과학기술과 투명한 법치를 통해 정치에 종교 개입을 적게하는 국가 중 하나가 핀란드라는 사실을 모두 아시나요? 하지만 핀란드 국기에서 우리는 기독교의 십자가가 새겨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이 비밀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침묵을 보내는 시간, 고독을 지내는 시간이 자기 자신과 가장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아시나요? 핀란드 철학은 그 고독과 침묵의 가치를 강조해줍니다. 대화의 단절로 고립되는 것이 아닌, 존재의 충만을 느낄 수 있는 것. 삶의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신체와 젠더, 논리중심의 핀란드 철학과는 다르게 새로운 시각에서의 철학을 핀란드에 뿌리내린 철학자가 있습니다. 바로 핀란드 철학자 사라 헤이나마입니다. 서양철학에서 ‘몸’의 개념은 ‘정신’의 개념에 늘 밀려났습니다. 사라의 철학은 이를 중심으로 가져왔고,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행복은 원하면 원할 수록 달아나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바로 비교가 시작이 되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대한 비교, 남들과의 비교, 심지어 과거 자신과의 비교까지하는 현상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핀란드 철학자 프랑크 마르텔라는 이러한 현대의 행복에 대한 유의미한 메시지를 던집니다.
도덕적 딜레마를 두고, 도덕의 기원에 대하여, 윤리의 정의를 찾으며, 수천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철학자들의 논의는 끊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깊은 난제이자 아고라의 주제를 두고 핀란드의 지성인들의 많은 논의가 있었습니다. 난제를 두고 펼쳐진 논쟁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역사적 흐름에 따라 20세기는 핀란드에게 근대 국가로의 기틀을 다지는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이때의 핀란드 철학자와 지성인들 또한 국가를 건립하는 것에 있어 낡은 형이상학에서 벗어나 새로운 과학, 논리, 인간의 심리, 도덕의 본질 등과 같은 새로운 주제들에 집중하여 연구를 진행해왔습니다. 이 과정을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핀란드와 이웃 국가인 스웨덴, 비슷한 공통점이 많아 보입니다. 이웃나라로서 지리적 위치, 역사등을 공유하지만 핀란드 스웨덴 두 나라의 철학적 발전 양상을 보면 매우 다른 길을 걸어 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18세기 자유주의라는 같은 뿌리 아래 다른 철학적 사상을 펼친 두나라의 철학을 비교하여 살펴보겠습니다.